안녕하세요.
온라인 수강한지는 약 6개월이 조금 넘었고,
엠군님을 통해 이커머스를 처음 배우게 된 골덕이라고 합니다.
저는 멍청하고 계속 실패만 해왔던 사람이라
약 3개월동안 강의듣고, 필사하고,
3개월동안은
“나는 ㅂㅅ이다. “
“뇌가 없다”
라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실행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슬슬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6월달 매출은 약 3,500정도 나왔고,
부모님 용돈, 생활비 등등 모든 지출을 제외하고
4~50%, 약 1,300만원정도 순익이 남게 되었습니다. (엠타계산법)
7월달에는 1500만원을 목표로 전력질주 할 것이며,
올해 안에는 3천을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현재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R들만 5개정도 되는데,
이렇게 안하면 3천까지는 절대 달성할 수 없겠더라고요.
우선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이렇게 돈을 벌 수 있게 도와주신 엠군님과 코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맞나’라고 헷갈리던 때
작형님의 동기부여로 인한
첫 판매가 정말 많은 힘이 되었고,
제목 : 작형님 보세요.
관여도가 떨어지려고 할 때
오프라인 강의에서,
유튜브에서 말씀해주시는
엠군님의 회초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커머스에 아무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정말 강의에 나온 그대로 따라하면 온라인으로 돈 벌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떄는 정말 막막하고 깜깜했지만,
“성공하면 개이득”
vs
“실패해도 경험 쌓으니 개이득”
이라고 생각하며 더블바인드로 저를 가뒀습니다.
저는 실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패없이, 고통없이 성장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이론이기에
앞으로도 실패를 쫓으며 올해까지는 월 3천을 목표로
미친듯이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수강의 최고의 장점은
“자립”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온라인으로만 수백 수천억 번 사람들입니다.
“오프라인 강의 외 않해요??”
보다는
온 오프라인 따지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저는 한가지 확신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찾아올때면,
하루 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남들보다 한번 더 물길을 할 것이고,
소싱전화 한 번 더 돌릴 것입니다.
항상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자유인으로 가는 그날을 꿈꾸겠습니다.
온라인으로 돈 벌 수 있을까?
월천? 내가 될까?? 라고 의심하는 분들께
이 글이 작게나마 힘이 되었음 합니다.
월천이 대단한 수치라고 생각도 안하고,
저 또한 선배님들의 플에를 받으며 성장해왔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엠타 문화는 수강생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에)
“이 글은 월천벌고 맛탱이 가지 않기 위한 내 자신을 위한 선언이자,
엠군님, 코치님, 카페에서 플에를 주신 선배님들께 존경을 표하는 글입니다.”
시간내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곧 3천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더 많은 글은 엠타트업 카페에서
https://cafe.naver.com/nintten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