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글의 타겟
이 오프라인 후기의 타겟은 같은 수강생들이 아닌,
강의를 해주시는
엠군님과 라온코치님, 그리고 작은형아코치님, 허광매니저님이며
제가 성과로 말씀드리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고 작성했습니다.
잘난척해서 적을 만들 생각도 없으며
그닥 잘난것도 없으며
월 1억 벌어도 저는 짜증이 나고 화가 날 것 같습니다.
그 마음으로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저는
아회, 1조 3번 입니다.
저를 많이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스토어도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부디 공격은 삼가부탁드립니다.
저 착하고 불쌍한거 아시잖아요.
스토어 6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4개 스토어는 최대한 노출 안되게 진행하겠습니다.
17기 온라인을 5월말에 시작해서, 강의 다 듣고, 아래 거 소싱 다 하고
강의 내용을 툭치면 자동으로 말하게 만들고 18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툭치면 다음주에 배울 선택제어나 물길도 달달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키시면 부끄러워서 덜덜 말할 수 있습니다)
들고있는 저만의 요약집
하도 많이 봐서 헤져버린 저 요약집을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당연히 안 팝니다. 저만 볼거에요.
빌려주지도 않습니다.
제가 여기 담겨있습니다. 저를 팔고 싶지 않아요. 제 열정을 팔고 싶지 않아요.
저는 노력파입니다.
저는 정통파이며, 속이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그래서 엠군님께서 농담으로 스파이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아닙니다.
저는 진짜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고
제 모든 것은 진짜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저를 기억해주셨나봐요.
온라인 17기 강의는 혼자 많이 산으로 갔어요.
소싱도… 물길 마인드맵도.. 모두 피드백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18기에서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정말 두근두근했습니다.
3. 피드백
지난주에는 1조에서 제 번호가 호명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저는 제가 돈버는 것 외에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피드백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호명되지는 않았지만
피드백 강의 내내 정말 제대로 피드백 받았습니다.
3번님!
3번님!
3번님!
그리고 저 잘될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계속 참다가..
밖에 나가서 엄청 울었습니다.
17기 온라인부터 숙식했던 우리 퍼킹포맨!
2조 15번
3조 24번
10조 95번
저를 많이 안아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b
저 피드백 해주시고 잘될거라고 해주신 엠군님!!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제 미션들 엄청 많이 얘기해주신 라온 코치님!!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4. 그릿
저는 유튜버 정다르크님을 실제로 뵌적이 있습니다.
정다르크님은 연매출 55억의 대단하신 분이시고
만나자마자 그릿! 을 느꼈습니다.
그 열정, 그리고 눈빛!
아 그래서 잘되셨구나.
그 외에도 대단하신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홈트용품으로 잘나가시는 분은 안만나줘서
어떻게든 전화를 해서 2시간 넘게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열정이 달랐습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엠군님.
라온코치님.
이미 소문으로 알고있었던 전설 작은형아코치님.
엄청 열정적이시고 따뜻하시고 엄마 같으신 허광매니저님.
이 분들 모두 그릿이 느껴집니다.
엠군님이야 세계 1위시고
코치님들과 매니저님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와… 이런분들을 매주 만납니다.
압도적 기회!
이미 엠타트업은 45억매출을 하는 분도 수강생으로 오는 곳이니까요.
한달에 2~3억 벌면서, 엄청 겸손하신 분도 계시고
물길의 천재도 계시고,
이 곳은 그릿의 경연장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고작… 1100만원에..
저는 이 엄청난 만남과 직접적인 피드백..
그리고 괴물 동기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매주 1100만원도 아닌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5. 비밀
17기와 18기, 그리고 유튜브를 저는 패키지로 생각합니다.
17기를 듣고 다르게 풀어주시는걸 들으니 정말 흡수가 잘 됩니다.
달달 외웠던 원리들을 다시 풀고 쪼개고 이렇게 붙이니 정말 좋았습니다.
핵심가치 하시면서 구매의 CV를 포지셔닝과 연결하시고
구매편익으로 제품에 대한 상세페이지 flow도 연결해주시고
하나하나 예시를 들어주시는데,
이게 다 들립니다.
소름입니다.
그리고..
제 필살기라고 생각했던 것을
강의때 엠군님께서 조금 다른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걸 보고 캐치했습니다.
엠군님이 이 뉘앙스로 말할땐 적는다!
이번에 라온코치님 뉘앙스도 찾았습니다.
이 뉘앙스면 무조건 적는다!
저는 엄청난 필살기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끝까지 저는 다 뽑아먹을 겁니다!!
단어 하나라도 안 놓칩니다.
게릴라때 왜 제가 자세한 후기를 적었냐면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워드에 타이핑했습니다.
문장, 단어 하나하나 그대로요!
제 생각을 넣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은 쉼표 하나조차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다음에 벤치마킹, 적용하겠습니다.
6. 우수피드백
저는 이번주에 우수피드백을 받았고
제 미션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게 중요하지만, 저는 성과가 나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나는 수강생은 따로 있습니다.
월일억
수강생
3번짱!
저는 성과로 말씀드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수피드백 되어서 엠군님 궁전에 초대 받고 으르렁거리는 야생마 보면
울것 같지만
우수피드백 누적으로 10% 안에 못들어도
성과만들어서 엠군님께 초대 받을 자신 있습니다!
7. 그래서 니 성과는?
저는 이번달 20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벌었습니다.
월 천만원 순수익을 벌었던 지난달의 2배입니다.
제 7월 골포커싱 달성했고
8월 3천만원 순수익을 향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의비 뽑았습니다.
8. 그래서 다음달은?
이번 강의때, 엠군님과 라온코치님은 제게 다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들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이렇게 강조하신것!
저 이제 들립니다.
저 귀머거리였는데 지금은 좀 들립니다.
17기 온라인 보청기 끼고 있거든요.
방향을 잘 잡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무조건 되는 방법만 찾겠습니다.
통찰력이 조금이라도 생기나봅니다.
조금 더 외로워지겠습니다.
조금 더 단단해지겠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엠군님과 라온코치님 앞에서 큰절 올리고 싶었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엠군님앞에서는 눈물이 나서 말씀도 못드리고…
라온코치님 앞에서만 감사하다고 작게 말씀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를 ..
이렇게 엄청난 강의를 계속 듣는데
한주에 1100만원도 아니고.. 이 가치가 보이니까
눈물도 나고, 계속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감사드립니다.
9. NEXT?
이번에 꿀을 너무 주셔서
이번주는 바쁠 듯합니다.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엠군님.
라온코치님.
작은형아코치님.
허광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성과로 보답하는 3번이 되겠습니다.
18기! 3번!
기억에 남는 수강생이 되겠습니다!
노력러! 3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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